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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이비티에스 회장, 탁구연맹 총재 선임 `휴대용 탁구대` 개발로 탁구 대중화 첫 행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08일
↑↑ 7일 팔공산 청춘산장(EBTS 교육센터)에서 열린 임원 회의에서 인사말 하는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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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이비티에스 이승원 회장이 한국탁구연맹총재 취임과 때맞춰 ‘접이식 휴대용 탁구대’ 특허 출원 접수를 했다고 신년사에서 발표했다.

7일,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을 이끄는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또 한 번 깜짝 행보를 공개했다.

최근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로 선임된 이 의장은 탁구의 대중적 발전을 위해 ‘접이식 휴대용 탁구대’ 개발에 착수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총재 취임식은 오는 1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의장은 “접이식 식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야외 간이식탁과 탁구대 겸용이 된다”며 "제가 한다면 하는 거, 다들 아실 것”이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실용화 된다면 탁구 저변 확대에 분명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캠핑을 즐기는 30·40세대가 야외에서 손쉽게 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아이디어를 두고 '생활체육과 레저 문화를 동시에 겨냥한 발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탁구를 체육관을 넘어 일상과 야외로 끌어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 의장은 “아직은 영업비밀”이라며 구체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특허 출원 접수까지 마친 만큼, 조만간 실체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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