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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은산업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외동읍 소재 기업,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누적 3천만 원 기탁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04일
↑↑ 경주시청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보은산업(대표이사 최원실)은 지난 12월 3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외동읍에 소재한 보은산업은 2007년 4월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천정 및 바닥 흡음재에 사용되는 부직포와 펠트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종업원 25명이 근무 중이며, 2023년 12월 첫 기탁 이후 지난해까지 총 3회에 걸쳐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원실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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