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생단체에서 지역 곳곳에 부착한 현수막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주민들이 (주)00에서 자원순환관련시설(폐기물 재활용 시설) 신축에 따른 건축 인. 허가와 관련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나섰다.
(주)00은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236-1번지 상에 대지면적 8,936m², 도로면적 964m²,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상 1층, 주3동, 부1동, 건축면적 2,856.9m², 연면적 2,842.5m²를 건축허가과에 신청을 접수했다.
현재 진행 상황으로 ▷25. 2. 20 폐기물 사업 계획 접수(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5. 4. 7 폐기물 사업 적합 통보(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5. 8.11 건축허가 신청 접수(담당부서 건축허가과) ▷25. 8. 16(26) 주민 의견 수렴 요청 ▷25. 9.25 건축 허가로 주민의견서 공문으로 제출 ▷현재 관계부서 협의 및 개발행위 관련 심의 준비 중에 있다.
결사반대 자생단체와 주민들은 폐기물 처리 시설로 주변 일대에 악취가 발생해 풍길 경우 축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대다수 주민인 노약자들이 건강상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역의 곳곳에 현수막을 부착해 혐오시설이 천북 동산에 들어오지 못하게 홍보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만약을 대비 집회를 준비 중에 있다.
반대 의사 주민 A 씨는 “주민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지역의 인구가 아파트를 제외하면 노년층이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악취로 인한 정신적 불쾌감은 물론 후각감퇴, 구토, 멀미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청정지역인데 지역에 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혐오시설이 왜 하필 천북으로 들어와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해당 허가 건은 개발행위심의 대상으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아직 상정은 되지 않았으며 상정이 되면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