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수원 조직평가실 취약계층 가정 난방용품 전달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기획본부 조직평가실(실장 이제호)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경주시 건천읍(읍장 이헌득)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진행한 후원에 이은 연말 나눔 활동으로,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 기금을 통해 마련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불과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으로,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기)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수원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겨울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제호 조직평가실장은 “추석에 이어 연말에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펴준 한수원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난방용품 지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 내 23개 읍·면·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한수원씨와 친절한 경자씨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경주 만들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