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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자활센터, 급식지원. 행복경로당사업단 확장이전 개소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22일
↑↑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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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근)는 지난 19일 경주시 서면에 위치한 급식지원사업단에서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식지원·행복경로당사업단 확장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중앙자산키움펀드, 경주지역자활센터 지역자활자금이 투입되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급식 조리 공간과 작업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참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급식지원사업단은 지역아동센터,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청소년수련관, 일반기업,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내 23개소에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삼계탕과 죽 등 계절 맞춤형 특식을 단체 주문·배달 방식으로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경로당사업단은 경주시 경로당반찬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관내 637개 경로당에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확장이전을 계기로 급식지원·행복경로당사업단은 연간 약 13억 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 25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확장이전은 공간을 넓힌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삶을 더 단단히 받쳐 세운 일이다. 이곳에서 준비되는 한 끼의 식사가 참여 주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어르신과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참여 주민이 스스로 일어서고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자활의 현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급식지원·행복경로당사업단은 아동과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에 직접 닿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다. 경주시는 먹거리 복지를 기반으로 한 자활사업이 취약계층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급식지원·행복경로당사업단은 지역의 돌봄과 일자리를 동시에 지켜내는 의미 있는 현장이라 생각한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자활센터와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활 기반 조성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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