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최영기 의원 시정질문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최영기 경주시의회 의원이 19일에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앞서 시정질문에 나섰다.
최영기 의원은 현재 우리 시가 주요 도로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 중인 교통 개선 계획과 추진 현황은 무엇인지? 에 대해 질의했다.
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가 계획 중인 추가적인 정책이나 사업은 무엇인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5차 경주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지방대중교통계획이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대중교통기본계획의 지표를 토대로 경주시 실정에 맞게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법정계획이다" 라고 설명했다.
전차 계획 추진 내용, 성과정리, 부진원인 등을 분석하고 현재 운행 실태와 관련계획, 주변개발계획 등을 고려하여 향후 5년간 경주시의 실질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라며 대중교통 활성화 및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정책을 2025년 7월에 시행했고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사업은 2026년 3월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사정동 428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45억원을 투자하여 황남공영주차장(주차면수 894면)을 설치 중이며 12월 준공이 완료되면 동부사적지 일원과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난 해소를 통한 교통정체 완화가 기대된다 라며 또한 황남공영주차장 완공 시 주차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하여 시내버스를 4개 노선에 12대 투입할 예정이며, 이중 2개 노선은 보문단지와 불국사를 순환하고 중심상가 활성화를 위해 중심상가와 동부사적지 일대의 순환 노선도 투입할 예정임. 또한 이색적인 관광경험 제공을 위하여 1개 노선은 2층버스를 도입하여 동부사적지를 관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단기적으로 교통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신호체계 개선, 우회도로 개설, 주차 관리 등의 조치는 있는지? 에 대해 질의했다.
경주시는 장기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도로 확장 등 종합적인 교통 개선 방안 계획은 있는지? 우리 시는 교통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통행량과 대기행렬 등 교통소통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경주시 전역의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 최적화를 수행했다 라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며 보문관광단지와 경주IC, 7번국도, 충효지구에 실시간신호제어, 스마트감응신호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보문단지를 진입하는 6개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했다 라고 밝혔다.
또한 황남주차장 준공에 맞춰 2026년에는 교통량 분산에 맞게 신호체계 개선을 준비 중이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2024년 초정밀 실시간 버스정보를 카카오맵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2027년 버스정보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준비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우리 시 전체 공영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통합 플랫폼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주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경주시지회 등 교통봉사단체와 연계하여 관광 행락철마다 선덕네거리, 천마총삼거리, 놋전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 교통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신호체계, 시내버스 활성화 등 개별적인 사업계획을 취합하고 종합적인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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