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독도사랑 나라사랑 주유소 전경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혁신 기업가와 탁구 레전드의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이비티에스 이승원 이사장을 새 총재로 선임하면서 생활체육과 프로탁구가 동반 성장하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18일 이승원 이비티에스 이사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혁신 경영으로 주유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이승원 이사장의 합류는 탁구계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여기에 배달주유 플랫폼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는 경상권. 호남권. 충청권을 아우르면서 ‘신주유천하’ 가맹 주유소 약 1,000곳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익보다 공익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 철학이 한국 탁구계에도 그대로 접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면서
이승원 총재는 "100만 탁구 동호인들 가슴 뜨겁게, 대한민국 전역에 탁구 광풍 일으키겠다"라며 “탁구는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평생 스포츠”라며 “생활체육을 건강체육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100만 탁구 동호인들이 다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전역에 탁구 광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전 국가대표이자 한국 탁구의 상징적인 인물인 현정화가 총괄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승원 총재의 혁신적 경영 감각과 현정화 위원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시너지를 이루며, 한국 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승원 총재의 공식 취임식은 내년 1월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