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동해 의원 시정질문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동해 경주시의회 의원이 18일에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앞서 시정질문에 나섰다.
김동해 의원은 먼저 "경주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경주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준비로 도내 자동차 관련 기업의 43%가 경주시에 입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경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다라고 밝혔다.
2019년부터 총 사업비 854억 원을 투입하여 외동 구어2일반산업단지 내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 현재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핵심 R&D 거점 3곳을 구축했으며, 내년도 신규 공모사업을 준비하여 미래차 편의 안전 연구기술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경주의 e-모빌리티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미래차 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지역 미래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술·인력·정책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경주시는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 확충, 기업 지원 체계 강화,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또한, 원자력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의 최적지로서의 경주를 알리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인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SMR 국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은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경주시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으로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문무대왕면 동경주IC 인근에 SMR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3,936억원, 총 면적은 113.5만㎡으로,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후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라며. LH의 기업 입주의향 및 투자면적 추가 확보 필요성에 따라 4~5월 시․도 합동 수도권 등 대기업 방문 홍보 및 MOU 체결, 6월 SMR 앵커기업 간담회 개최, 7월 국토부 예타 대비 실무 회의, LH 대구 경북지역 본부장-경주시 부시장 면담, 8월 SMR 국가산단 투자설명회 개최 등 기업 입주수요 추가 확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MOU 및 입주의향서 제출 기업은 45개 기업이며, 수요 확보 면적은 185.6만㎡(56.1만평)으로 산업시설용지 80.4만㎡ 대비 230%의 기업수요 확보하였고, 10월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였으며, 현재 LH에서 MOU 기업 대상으로 심층수요 조사를 시행 중이다 라며 2026년 상반기 LH 경영투자심사 통과 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하여 예타가 통과되면, 2026년 하반기에 실시협약 체결하여 2027년 산업 단지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2028년에는 공사 착공하여 2032년에는 사업이 준공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앙정부와 경북도, 사업시행자인 LH와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서경주지역과 도심권을 잇는 제2서천교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있으신지? 에 대해 질의했다.
제2서천교 건설사업은 황리단길 방문객증가와 출퇴근시간대 교통 지체 등으로 그 필요성은 충분히 인정되나, 현재 우리 시의 재정 여건과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즉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라며 현재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동국대학교–황금대교 구간 흥무로 개설공사가 2029년에 준공되면, 황성·용강·천북 등지에서 충효 방면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황금대교를 경유하여 곧바로 흥무로로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교통 혼잡 완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국대~현곡 상구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경주 문화중고~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금장교나 동대교를 경유하여 충효동으로 이동이 가능해져 서천교의 교통량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향후 교통량 증가와 교통수요 등 다양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본구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교량 건설의 위치와 시기 등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겠으며, 앞으로도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주민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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