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석기(국민의힘. 경주시) 국회의원이 16일, 국회 본관 앞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릴레이 천막농성’ 현장에 참석했다.
김석기 의원은 "겨울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민주당의 8대 악법을 막아내기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농성 자리에 함께했습니다."라며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8대 악법은 사법부를 흔드는 사법 파괴 5대 악법과 국민의 비판과 표현의 자유를 막는 입틀막 3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법안들이 통과된다면 권력형 비리를 둘러싼 의혹은 제대로 밝혀지기 어려워지고 이를 비판하는 언론과 유튜브 보도 역시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라며 "지금 국회 본관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의 천막농성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입니다. 8대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가 바로 설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