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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농조합법인 `신다산`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3백만 원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5일
↑↑ 경주시청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주)영농조합법인 신다산(대표이사 장동호)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신다산은 2010년 서면 지역 화장장 설치를 계기로 설립된 단체로, 서면 6개 마을의 6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립 이후 신다산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영남지역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천만원도 기탁한 바 있다.

장동호 대표이사는 “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영농조합법인 신다산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지역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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