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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28포`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1일
↑↑ 황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양곡 기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남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주도)는 10일(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황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하길남)를 방문하여 양곡(10kg) 28포(1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황남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성금을 모아 매년 후원을 하고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달된 양곡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구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주도 회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들이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된다”며 “기부한 양곡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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