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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따뜻한 겨울나기 `보훈의 온(溫)기로 소통` 사업 추진

- 김장김치, 연탄지원 및 방한작업 실시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1일
↑↑ 보온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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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한송)은 동절기를 대비하여 생활여건이 어려운 독거 취약계층 및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보溫통”사업을 자체적으로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溫통'사업은 경북남부보훈지청이 2024년부터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겨울나기에 취약한 보훈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지원, 난방지원, 주거 방한작업 등 기초생활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2월부터 ‘내년도 2월말까지 추진된다.

먼저 현대제철(주) 포항공장 및 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경주시지부, 독지가의 후원 등으로 겨울철의 가장 기본적 밑반찬인 김장김치(5kg)를 162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국도 배달한다.

그리고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800장을 지원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방한필름 부착 등 방한작업을 실시하여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10일에는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건강 및 난방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없는지 등 안부를 살폈다.

김장을 전달받은 전상군경 이○○어르신(82세)은 “가족없이 지내는 하루가 외롭고 힘든데 추운 겨울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정한송 지청장은 “해마다 후원해주시는 현대제철(주)포항공장 등을 포함한 모든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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