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2 오후 04:12: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도시` 생활체육 화합 대축전 개최

- 생활체육인 500여 명 참가, 명랑운동회. 시 대항 경기 진행
- 주낙영 시장 “상생공동체로 도시 간 연대 강화 계기 될 것”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8일
↑↑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 개회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울산·포항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경주시는 지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열고 세 도시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발컬링, 디스코릴레이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와 시 대항 탁구·배드민턴·게이트볼·족구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족구 경기에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관심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발전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세 도시가 더욱 단단히 연대하고 교류하는 상생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경주·울산·포항)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협력체로, 역사·공간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