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지원사업 `특장버스` 전달 받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12월 03일
|  | | | ↑↑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특장버스 전달식이 열렸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에서는 3일,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특장버스 전달식이 뜻깊게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금 2억 5천 5백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사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특장버스를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을 향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또한 불국사 교무국장 성광스님과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복지재단 박완규 사무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 | ↑↑ 새롭게 도입된 특장버스에 탑승하고 장애인용 리프트 시연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현장의 실제 편의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 | | ⓒ CBN뉴스 - 경주 | |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김헌덕 회장을 비롯한 각 장애인단체 회장들도 함께해, 새롭게 도입된 특장버스에 탑승하고 장애인용 리프트 시연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현장의 실제 편의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
경주시에서는 시민복지국 남미경 국장과 장애인여성복지과 이경화 과장이 참석해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버스의 내·외부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복지재단 박완규 사무처장은 “경주시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복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경주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운영 사찰인 불국사의 여러 큰스님께도 감사드리며, 장애인분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줄 리프트 특장버스를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치료·교육·훈련·취업·문화·여가·체육·평생교육·건강관리 등 종합적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문의 및 사회공헌 관련 상담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으로 하면 된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12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