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좌로부터 박임관 공동대표,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상걸 공동대표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신라금관 경주존치 범국민운동연합(공동대표 이상걸 경주상의회장, 박임관 경주문화원장)이 지난달 28일, 출범식을 가지고 대 시민 청원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신라금관은 1921년 금관총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모두 6점이 출토됐는데 이중 경주박물관에 3점, 서울중앙박물관에 2점, 청주박물관에 1점이 보관. 전시되고 있다.
이렇게 분산 보관되고 있는 6점의 신라금관을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최초로 한데 모아 현재 경주박물관에서 특별전을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을 오픈 하기도 전에 새벽부터 줄을서서 기다릴 정도로 국민들의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  | | | ↑↑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신라금관 경주존치 범국민운동연합은 이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들 금관들을 출토 본향인 경주로 본지환처해야 한다며 대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도 이는 지극히 당연한 운동이라며 적극 동참했다. 신라금관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과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서 민족의 기억과 자긍심이 응축된 역사 그 자체라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도 문화유산은 가능한 한 제자리에 그대로(in situ)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져 1의 기본 규범으로 하고 있다.
박임관 신라금관 경주존치 범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는 "본지환처,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금관은 물론 청와대의 미남불상, 천마총 출토 장니(천마도), 그리고 일본 등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들도 조속히 본지환처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