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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경주병원,근화여자중학교 병원발전기금 기탁

- 제1회 NPOP STAR 대회 우승 상금 전액 기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19일
↑↑ 근화여자중학교 기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은 지난 17일 근화여자중학교로부터 병원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1회 NPOP STAR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근화여중 1학년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상금 전액을 기부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NPOP STAR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가 참여하여 한국 노래를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안해 부르는 이색 경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문화 감수성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상금의 사용처를 논의한 끝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곳에 쓰자”는 의견을 모아 동국대학교경주병원에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청소년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뜻깊은 성금이라며, 향후 환자 안전 및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혜경 병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근화여자중학교 측은 “대회 우승보다 더 큰 의미는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동에 옮겼다는 점이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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