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지난 7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에서는 태극음식문화원(원장 김근혜) 소속 태극재(회장 심외숙) 연구반과 안강정미소(대표 김보성)의 지원으로 ‘오늘은 엄마손맛 집밥 먹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  | | | ↑↑ 안강정미소 김보성 대표 쌀 후원 | | ⓒ CBN뉴스 - 경주 | | 이날의 행사는 태극음식문화원의 연구반 태극재(회장 심외숙) 회원 20여명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오늘의 행사를 위해 안강정미소 김보성 대표는 햅쌀 10킬로 20포대를 후원하여 힘을 보탰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준비된 소고기국, 코다리찜, 어묵볶음, 꼬시래기무침, 김치로 구성된 메뉴는 350여분께 대접했으며, 식사와 함께 디저트가 함께 전달됐다.
태극음식문화원 김근혜원장과 태극재 심외숙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은 재료손질, 조리, 배식의 모든 과정에 참여를 했으며, 특히 김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심외숙회장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와 엄마표 반찬의 따뜻함을 전달했다. |  | | | ↑↑ 태극재 연구반 안강정미소와 함께하는 오늘은 엄마손맛 집밥 먹는 날 | | ⓒ CBN뉴스 - 경주 | |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도 함께 무료급식행사에 힘을 보탰다. 김근혜 태극음식문화원장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평생교육 요리강좌를 제자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평소 장애인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가르치는 과정속에서도 존경스럽다. 오늘은 그동안 장애인복지관에서 강의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복지관과 지역 장애인분들게 보답을 하고자 태극재 심외숙 회장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하게 됐다."라며"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자 제자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했다. 식사를 하신 모든 분들이 맛있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행사를 지원해주신 태극음식문화원 김근혜원장과 안강정미소 김보성대표에게 감사하다. 또한 태극재 심외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분께도 감사하다. 제철 식재료와 지역의 특산품인 한우를 듬뿍 넣은 소고기국은 어린시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국과 같은 맛이었으며, 경상도식 김치는 집에 가져가서 두고 먹고 싶은 감동적인 맛있었다. 오늘 복지관을 방문한 장애인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셨을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 교육. 훈련. 취업. 문화. 여가. 체육. 평생교육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