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2 오후 04:12: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이야기` 전시회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7일
↑↑ 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번달 중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내 예술문화 공간인 ‘황남동행복갤러리’에서 사진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사진이야기’팀이 ‘시간이 주는 위안(慰安)’이라는 주제로 16점의 사진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이야기는 조경천 회장을 비롯한 7명의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내고자 설립됐다.

조경천 작가는“무심한 듯 흘러가는 시간은 잔인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무심함 속에 위로가 숨어있다”며, “관람객들이 사진전을 감상하며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행복갤러리가 사진이야기 작가들의 멋진 사진들로 더욱 풍성한 전시공간이 됐다”며, “경직된 분위기의 관공서가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찬 작품전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7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