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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0월 사례회의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5일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0월 사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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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는 5일(수)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학습코칭단 20명과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대상으로 10월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APEC 정상회담 행사로 인해 한 주 미뤄 실시된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진주교대 최규홍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느린 학습자를 위한 한글해득 및 문해력의 통합적 이해와 지도방안>을 주제로 강의와 토의를 이어갔다. 학습부진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느린 학습자의 한글해득 및 문해력 습득 과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더디지만 한 걸음 씩 극복할 수 있는 코칭 방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2025학년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학습코칭단들은 오늘 강의를 통해 느린 학습자의 학습 기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남은 회기 동안 최선을 다해 학습코칭 대상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맞춤형 학습 서비스는 학습 부진 원인을 세밀히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함을 강조하고, 남은 기간 학습코칭 마무리를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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