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재 차은정 신라음식 명인,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한국음식 외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11월 03일
|  | | | ↑↑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 라선재 대표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한국음식외교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국 전통음식을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적인 역할을 한 이가 있다. 바로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 라선재 대표이다.
차은정 대표는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85학번으로 학부 때부터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높았는데 발효식품으로 박사논문을 쓰면서 신라시대 발효기록을 접하게 되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2009년 경주를 오게 된 연유를 밝혔다.
|  | | | ↑↑ 차은정 신라음식 명인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국 전통음식을 세계에 알리다 | | ⓒ CBN뉴스 - 경주 | | 그 당시 차은정 박사는 연구하는 동안 자료가 너무 부족하여 박물관의 학예사를 만나 유물 속 식기류와 조리도구에 대한 자료들을 찾았고 가문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음식과 제례문화, 조리법에 대한 발견, 삼국유사 등 기록과 유물을 토대로 2013년에는 제1회 신라음식문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하고 또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역사와 식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화책 “신라임금님은 무엇을 먹었을까요”를 집필하여 기록, 보존, 계승과 대중화에 힘써 온 자타가 공인하는 신라음식전문가이자 K마스터이다.
그렇게 경주에서 신라음식의 뿌리를 찾아내고 신라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법인 라선재 (신라의 음식을 재현하다)를 설립하여 그 동안 라선재를 다녀간 외국인 체험자들이 2024년만 해도 4만 명이 넘어설 정도였으니 이번 2025 APEC 개최도시가 경주라는 점에서 신라음식을 더 넓은 세계로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차은정 명인은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 미국 등 각국에서 온 참가자 130명에게 나물(Namul) 과 된장(soybean paste)과 부추로 양념한 불고기를 메인으로 선을 보여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CEO SUMMIT에 참가한 기업 배우자 한식체험프로그램으로 국적과 대상을 넘어 한국 식문화의 역사적 뿌리가 신라에 있음을 전하고 한국의 음식문화와 정신을 세계에 전하는 브랜드로 라선재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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