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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방화문 닫기! 우리 가족 안전의 시작입니다˝ 캠페인 전개

-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 및 연소 확대 방지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28일
↑↑ 방화문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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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화재 발생 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인 '방화문 닫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대대적인 언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유형의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방화문은 화재 시 불꽃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인명피해를 줄이고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편의를 이유로 방화문을 열어두거나 고정해두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여 화재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방화문 닫기, 우리 가족 안전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여러분께서 방화문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닫는 습관을 생활화하실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방화문은 생명의 문: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닫혀 있으면 최소 30분 이상 화염과 연기를 차단하여 인명 대피 및 소방대 진압 활동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벌 수 있다.

유독가스 확산 차단: 화재 시 사망의 주원인인 유독가스가 계단실 등 공용 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화문이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불법행위 근절: 방화문을 임의로 훼손하거나 고정 장치로 열어두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화재 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방화문 닫기는 복잡한 기술이나 비용이 드는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화재 예방의 첫걸음인 방화문 닫기 습관화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경주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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