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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방연합 노조 `경주소방서, APEC소방기획단에 커피차 제공`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23일
↑↑ 커피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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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소방노조 중 가장 적은 소방노조인 자유소방연합 노조(위원장 한정)는 지난 20일 오후 1시, 경주소방서 청사 전정에 APEC 행사에 격무를 하고 있는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 직원과 APEC 소방안전기획단(단장 김명준) 직원, 경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연합회장 박철환, 김옥경)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하여 1일 커피차(200잔) 제공을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및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경주APEC을 위해 화재예방. 재난경계 근무에 수고를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주소방서 직원과 경주에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 APEC 소방안전기획단 직원, 경주지역에서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재난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의용 소방대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노조가 쏜다! 라는 타이틀로, 사용자에게 요구만 하는 노조가 아니라 고마움과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노조임을 밝힌 자유소방연합 노조는 타 소방노조와 차별화를 표방하고 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APEC이라는 큰 국가행사에 최일선에 서서 고생 하는 소방동료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자유소방연합 노조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성공적인 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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