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첨단 환경관리 체계 강화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 산단 악취. 대기오염 실시간 감시, 과학적 환경행정으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14일
|  | | | ↑↑ 주낙영 경주시장이 14일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14일,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환경통합관제센터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및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 관리시설로, 2023년 구축 계획 수립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특히 첨단 통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해 △악취발생원 분석 및 역추적 기능 △ 실시간 기상자료. 측정데이터 기반의 대기 확산 모델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악취 민원의 조기 대응과 원인 규명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 ↑↑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 | | ⓒ CBN뉴스 - 경주 | | 이날 개소식은 퓨전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 퍼포먼스,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가수 이수연), 시설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경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경통합관제센터는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경주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도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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