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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추석맞이 `농지이양 은퇴 직불 보조금` 집중 홍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2일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박기철)은 1일 경주시 성동시장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농지이양 은퇴 직불 등 농지은행사업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홍보는 명절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고령농업인 및 도시민 자녀를 대상으로 전개했으며, 농지은행관리부장을 비롯한 지사 직원 십여명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사업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관심을 보이는 고객과는 즉석 현장상담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고령농업인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202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전부 공사로 매도할 경우 매도대금 외 매도면적의 50원/㎡을 일정기간동안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동시에 매입한 농지는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하여 영농정착의 안정적 기반을 보장하고 있다.

박기철 경주지사장은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평생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고령농업인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그분들이 일궈온 소중한 농지를 청년농업인들이 이어받도록해 농지의 선순화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항상 농업인에게 다가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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