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2 오후 04:12: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북남부보훈지청,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따뜻한 추석 만들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2일
↑↑ 추석 명절 위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한송)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로움과 고립감이 더 커질 수 있는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월)부터 이번달 2일(목)까지 ‘찾아가는 보훈 집중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운영기간에는 독거·취약계층 및 고독사 위험군 등 총 178가구를 대상으로 3개 조를 편성하여 자택을 직접 방문,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1일(수)에는 정한송 지청장이 고독사 위험군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연계로 준비한 추석 명절 음식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후원한 전통시장 상품권 및 쌀국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보훈가족의 생활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보보안심콜(안부확인서비스)’를 비상 운영하여 독거 및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안전과 안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보훈부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고령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이동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정한송 지청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유공자분들께는 외로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뒷받침하는 이동보훈복지사업과 보보안심콜 운영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활안정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보훈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