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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추석 맞아 양북지역아동센터 방문 `따뜻한 나눔` 실천

-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주소방서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2일
↑↑ 소방서 물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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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에서는 지난달 30일(화) 양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추석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주소방서를 비롯해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안전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소방 가족들의 정성을 가득 담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주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장현주 양북지역아동센터장의 센터 운영 현황 및 실질적인 돌봄 활동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후 티타임을 가지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심폐소생술로 실제 인명을 구조한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은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방 관계자들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정성껏 선물을 고르고 직접 포장까지 진행했다. 알록달록한 보냉백 속에는 손수건, 미니 보틀, 과자 꾸러미, 귀여운 키링 등 실용적이고 정감 있는 물품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각 선물에는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맞춤 이름표까지 정성스럽게 달아져 있어 받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이 선물을 받고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지역 아동들에게는 사랑과 관심을, 지역민들에게는 소방에 대한 신뢰와 친근함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다가오는 한가위를 지역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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