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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로타리클럽, 예사랑단기보호센터 방문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9일
↑↑ 북경주로타리클럽 예사랑단기보호센터 방문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북경주로타리클럽(회장 서영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클럽은 지난 24일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예사랑단기보호센터를 방문해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센터에 입소 중인 거주인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북경주로타리클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따뜻한 정성과 진심 어린 관심을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영윤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사랑단기보호센터 관계자 역시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선물을 받아 매우 감사하다”며 “이용인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고, 보내주신 정성과 관심 덕분에 더욱 따뜻한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경주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명절 나눔 활동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진정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는 북경주로타리클럽의 행보는 앞으로도 경주 시민들의 귀감이 될 전망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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