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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성공은 우리 손으로 보덕동이 움직인다˝

- 자생단체 60여 명 참여, 환경정비. 캠페인으로 선진시민의식 실천 -
- 자발적 참여 속 거리 캠페인, 시민 참여로 축제 같은 분위기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4일
↑↑ 경주시 보덕동은 23일 APEC 대비 손님맞이 선진시민의식 행진대회를 개최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보덕동 주민들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보문단지 거리를 힘차게 걸었다.

보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구식)와 지역 자생단체 회원 60여 명은 지난 23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손님맞이 선진시민의식 행진대회’를 열고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APEC 클린데이’의 일환으로, 정상회의장이 위치한 보문단지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경주월드 앞 상가에서 화백컨벤션센터까지 행진하며 △피켓 가두행진 △환경정비 △APEC 경주 10대 실천 과제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경주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다짐을 전했다.

특히 행사에는 지역 자생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민 스스로가 APEC 손님맞이 준비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며, 보문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강구식 보덕동장은 “보덕동 주민 모두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선진시민의식 확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경주가 한층 더 밝고 친절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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