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역장애인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난 23일, 지역의 예술공연단인 아르첼리스 앙상블(감독 김정석)을 초청하여 지역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가을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날의 행사는 아르첼리스 앙상블(감독 김정석)의 이주경 객원 선생님과 함께 김은영, 김주희, 이수정, 최현덕, 김도연, 김은희 단원이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장애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첼로 연주곡을 선보였다.
헨델의 ‘울게 하소서’, 파헬벨의‘캐논’,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김연자의‘아모르 파티’등의 클래식 명곡과 최신가요를 지역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게 선정하여 공연을 했다.
|  | | | ↑↑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경희 관장은 음악회 시작 전 릴케의 ‘가을날에’시낭송과 함께 인사말을 통해서 “아름다운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것 같다. 좋은 가을날, 복지관에 여러분들을 초대하였다. 아르첼리스 앙상블 팀의 첼로연주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고, 아르첼리스 앙상블 팀의 김정석 감독을 비롯하여 여러 단원들께도 감사를 전했다.
아르첼리스 앙상블 김정석 감독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최경희 관장에게 감사하다. 저에게 첼로를 배우고 있는 8명의 단원들이 지역에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2024년 2월부터 뜻을 모아 경주, 포항 지역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오늘 함께 공연을 보시고, 많은 호응을 해주신 지역장애인분들께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연을 준비하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교육·훈련·취업·문화·여가·체육·평생교육·건강관리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