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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2025 여성장애인 인권지킴이단 교육 `인권의식 확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3일
↑↑ 인권 캠페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태열)는 지난 19일 인권지킴이단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서 동천우방아파트 정문 앞 GS편의점 일대에서 인권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나는 인권지킴이로서 내 권리를 지키고, 함께하는 이웃의 권리도 지켜주겠습니다’라는 다짐을 중심으로, 장애인 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 직후 진행된 캠페인에서 인권지킴이단은 ‘장애는 불편일 뿐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인권 존중의 필요성을 알렸다.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된 활동에는 시청 직원, 우방아파트 주민, 주변 시민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짧은 시간이라도 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 작은 관심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열 지회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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