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월성2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중수 소내 누설 발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09월 19일
|  | | | ↑↑ 월성본부 전경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19일 오전 4시 30분쯤 계획예방정비 중인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kW급)보조건물에서 감속재 정화계통 필터교체 작업 준비 중 발전소 시설 내부로 중수가 일부 누설됐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누설 확인 직후 관련 펌프를 정지시켜 누설을 차단했고, 누설된 중수는 원자로 보조건물 필터룸 및 내부 집수조로 전량 수집된 상태로외부로는 누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누설량은 약265kg이며,정확한누설량을 확인하고 있다.
월성2호기는 지난 1일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이며, 외부 방사선 영향은없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점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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