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개 동경이 홍보부스 앞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는 지난 13일(토) 경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2025 APEC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여해 동경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등 약 1,500여 명이 함께한 축제로, 경주개 동경이를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홍보부스에서는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한 동경이 굿즈 증정 ▲동경이와 직접 교감하며 인사할 수 있는 체험 ▲‘나만의 동경이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참여했으며, 다양한 문화권의 참가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들은 “한국 토종개 동경이를 처음 보았다”며 신기함을 표현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동경이를 직접 만나고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들 역시 “경주의 문화유산과 함께 동경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동경이가 경주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와 보존 활동을 통해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