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사 및 홍보계도 사업 실시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태열)는 3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사 및 홍보·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전역의 공공기관, 공동주택, 관광지 등 주차장이 설치된 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실태를 조사하고, 올바른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직원, 그리고 지체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활동요원 등 총 8명을 투입해 연중 100개소 이상의 주차장을 점검한다. 점검은 주차구역 설치 기준, 안내 표지판, 통로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흡한 사항은 개선을 권고한다. 또한 불법주차 차량 발견 시 홍보 안내문 배포와 현장 계도를 병행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연 1회 이상 실시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적정 운영을 지원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태열 센터장(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필수 인프라”라며 “특히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