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계탕 나눔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어주기 사업 일환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황성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이승하 황성동장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에 삼계탕 재료 일체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사천칠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경주시 22개 읍면동에 균등 분배하여 각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각각 이백만원을 배당 받아 이 돈으로 삼계탕 키트 재료를 구입하여 이날 자연부락 경로당과 저소득가정 20여 곳에 전달했다.
황성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복 날전에 먼저 나눔의 행사를 기획했다. 회원들은 아침 일찍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하여 재료 준비에 구슬 땀을 흘렸으며, 정성스럽게 포장한 삼계탕 재료 키트를 경로당과 저소득 어려운 계층에 각각 배달하고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이 뭔지도 파악하고 말 벗이 되는 시간도 가졌다.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 어르신은 “삼계탕 재료를 전달해주어 정말 감사하고 정말 맛나게 삼계탕을 만들어 먹었고, 이번 여름은 수월하게 넘어갈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 황성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관내의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어려운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 매월 네 번째 수요일 환경정화활동, 여름철 해수욕장 환경살리기 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에 온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