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여자고등학교 2025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최우혁)는 지난달 15일(화), 본교 체육관에서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진로 상담 부스, 교과 안내 부스, 체험 부스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탐색하고 진학 및 직업 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9개 진로 부스 운영… 고3 담임교사 직접 상담 고3 담임교사들이 직접 참여한 진로 안내 부스는 인문, 사회, 자연, 의학, 공학, 예술, 체육 등 다양한 계열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 진로 경로, 계열별 과목 이수 전략 등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입시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8개 과목 안내 부스 운영… 과목 선택 정보 제공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양 등 주요 교과 담당 교사들이 운영한 과목 안내 부스에서는 과목의 성격, 핵심 역량, 수행평가 방식, 입시 연계성 등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었다. 학생들은 개별 진로에 적합한 과목 선택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4개 체험 부스 운영… 진로 체험의 장 마련 진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자기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진로 타로’, ‘캘리그래피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VR 체험’ 부스는 모두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성향 분석, 창의적 표현, 이미지 탐색, 가상 직업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관계자 발언 및 기대 효과 최우혁 교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실현의 핵심이며, 이번 박람회는 그러한 취지의 구체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진로와 학업 설계가 통합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기획 담당 교사 또한 “학생들이 상담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