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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문무대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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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문무대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을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문중)는 지난 30일 문무대왕면 봉길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고 여름철 봉길해수욕장 개장에 맞추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회원 50여 명은 봉길해수욕장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해변 산책로와 주차장 주변을 정비하여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김을권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김문중 새마을 부녀회 회장은 “봉길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동해안 최고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문무대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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