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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왼발 하나로 희망을 걷다” 이범식 왼발박사 `뜨거운 응원`

-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된 큰 감동 월성동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7월 30일
↑↑ 월성동 이범식 박사 환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왼발박사’ 이범식 박사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영·호남 통합의 염원을 담아 광주 무등산에서 출발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까지 약 400km에 달하는 국토 도보 종주에 나섰다.

이 박사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월성동의 먹거리 특화 지구인 숲머리마을에 도착했다. 월성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 봉사단 40여명이 이 박사를 환영하며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범식 박사는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자유롭다”라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의 통합, 그리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단 하나의 왼발로 대한민국을 걷는 이범식 박사님의 여정은 단순한 도보 행군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박사님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마음 깊이 응원하며, 그 걸음 하나하나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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