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7 오전 06:38:45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불국동 `하동경로당` 영남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성금 78만원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04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하동경로당이 성금을 기탁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불국동 하동경로당(회장 손영태) 회원 일동은 15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8만원을 기탁했다.
하동경로당 회원들은 성금 외에도 새옷과 좋은 상태의 의류를 모아 기탁하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피해 지역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손영태 경로당 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채두 불국동장은 “하동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 돕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5년 04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