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2 오전 09:13: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소방서 ‘2024 동계 수난구조 훈련’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12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동계수난구조훈련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3일(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경주시 신평동 보문호 일대에서 ‘2024년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수난구조장비 숙달을 통해 구조대의 역량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수난구조 전문이론 및 인명구조기법 교육 ▲로프와 분리형 들것을 활용한 응용구조훈련 ▲익수자 기도확보 및 삽관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일반 수난사고와 다르게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다”라며,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12월 1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