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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주시 아이중심감각통합발달센터 `희망의 쌀 나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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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아이중심감각통합발달센터 희망의 쌀 나눔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2일 경주시 아이중심감각통합발달센터(센터장 장은진)에서 방문해 '희망의 쌀 40포(5kg)'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장은진 센터장은 “매년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늘 도움을 미쳐 받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지역사회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밥심으로 추위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중심감각통합발달센터는 아동의 발달상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감각재활.언어재활.심리재활.인지재활.사회성그룹재활)를 통해 아동의 생애주기별 요구에 맞도록 성장을 위한 전반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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