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6 오후 02:53: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한국수력원자력 재무실, 경주시 강동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 방문 `학용품·방한용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12월 02일
↑↑ 한수원이 강동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기탁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재무실은 지난달 28일, 경주시 강동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방한용품, 도시락 등 총 8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재무실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환 강동면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12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