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8 오전 07:49:56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9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주시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1개월 여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섰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1개월 여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는 경주시 도시계획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옥외광고물협회 경주시지부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불량간판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임재윤 경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9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