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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경주시 율동 TG 부근에서 차량화재 발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07월 26일
↑↑ 율동 차량 화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5일 오후 2시 41분쯤 경주시 율동 경주TG 부근에서 4.5톤 카고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소방 차량 9대, 인원 18명이 출동해 오후 3시 4분쯤 완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5톤 카고 트럭 뒷바퀴 내부 부품 소손으로 4,400천원(동산 4,4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초신고자인 운전자는 트럭에 차량부품을 싣고 납품을 하러 가던 도중 다량의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화재원인은 기계적 요인 과열, 과부하로 화재가 발생한것으로 추정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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