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09 오후 03:36:38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경찰서, 벚꽃축제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 2024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D-1,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3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불법촬영 카메라점검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는(서장 박봉수) '2024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를 하루 앞두고 주변 공중화장실에 대해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8일(목) 오전 10시부터 경주경찰과 경주시청 합동으로 경주 대릉원 및 황리단길 주변 공중화장실 10개소를 점검했다.
박봉수 경주경찰서장은 “국제관광도시인 경주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추어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는 만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는 등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3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