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고현장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는 20일(화) 오후 9시 9분쯤 경주시 조양동 896-4 상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4중 추돌 교통사고 차량 중 gv80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9시 37분에 완전 진화됐으며 k5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gv80과 충돌, gv80을 따라오던 포터와 택시가 2차 추돌한 사고다.
인명피해는 총12명으로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미이송자 1명이다
중상자 ▶외국인 68년생(남) k5 운전자로 울산대 병원으로 이송 ▶외국인(남) 1명 k5 탑승자는 동국대 병원으로 이송 ▶외국인(여) 3명 k5 탑승자는 울산시티 1명, 경북대병원 1명, 울산동강 1명, 이송 ▶우oo 75년생(남) gv80 운전자는 울산시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상자 ▶정oo 70년생(남) 포터운전자는 새천년 병원이송 ▶위oo 02년생(여) ▶하oo 02년생(여) ▶신oo 01년생(여) ▶황oo 02년생(여) 택시탑승자 4명은 엘리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oo 58년생(남) 택시운전자는 미이송(경상)됐다.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중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