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0 오전 09:24:03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조성돈 KORAD 이사장, 울진군수. 군의회에 고준위특별법 협조요청
- 21대 국회가 고준위특별법 제정하도록 “원전지자체가 힘 모아달라”-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2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손병복 울진군수(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고준위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난 16일 손병복 울진군수와 임승필 군의장을 방문해 고준위특별법이 2월 중에 제정될 수 있도록 원전소재 지자체와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조 이사장은 “고준위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선정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단은 고준위특별법이 제정되면 고준위방폐물 영구처분시설 부지선정, 연구시설 건설 등에 바로 착수해 고준위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또 공단이 고준위 처분시설 부지선정에 앞서 추진하게 될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nderground Research Laboratory) 공모 계획 등을 설명하고 관심을 요청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4년 02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