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시 숙박시설 현황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북-경주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충분한 숙박시설 현황을 공개했다.
경주시 공개한 숙박시설 현황에 따르면 국제회의장 화백컨벤션센터 "3km 이내 집적!"(주 회의장 반경 3km (3분 거리) 이내에 숙박시설 집적), "157% 객실 보유!"(정부대표단 수요: 2,845실, 보유: 4,463실), "223개 스위트룸!"(60평 이상: 38실 / 40평 이상: 223실)로 관광숙박업, 연수시설, 일반숙박업, 기타 등 103개소 4,463실과 반경 10km 이내 1,333개소 13,265실로 숙박시설 대한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시에서는 블루원(프라이빗) 프리미엄 객실을 활용한 'VIP 전용 빌리지' 운영을 제안했다.
| | | ↑↑ 정부 대표단 객실 배정 계획 : 13개소 2,845실 | ⓒ CBN뉴스 - 경주 | |
2005년 부산 개최 기준으로 정부대표단 2,845실과 경제대표, 미디어, 행사지원 등 1,895실을 합쳐 4,740실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정부대표단의 객실 13개소 2,845실의 배정계획도 공개했다.
한편, 보문관광단지 내 반얀트리 경주가리야호텔(6성급) 350실, 힐튼경주 프리미엄 리조트 250실의 고급호텔 2개소(600실) 추가 건설 계획은 미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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