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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센텀병원 ˝2월 1일부터 경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척추내시경 수술 선보인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01월 31일
↑↑ 박석균 진료원장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센텀병원이 2월 1일부터 경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척추내시경 수술"을 선보인다.

정형외과 전문의 박석균 진료원장은 척추 수술만 1만례 이상을 돌파했으며 흉터 없이 하루 만에 퇴원하는 척추내시경 수술 PSLD(단일공 척추내시경술)의 대가로 고령, 기저질환 환자수술도 가능하다.
↑↑ 서봉수 진료원장
ⓒ CBN뉴스 - 경주

정형외과 전문의 서봉수 진료원장이 직접 무릎연골을 되살리는 자가골수 주사 치료와 환자 본인의 골수를 채취 원심 분리한 후 농축된 골수 흡입물을 무릎관절에 주사하여 관절염의 근본적인 치료를 돕는 치료법을 선보인다.

관절염 초. 중기 환자가 치료대상이다.

경주센텀병원 전문의의 무릎 골수 치료는 절개 마취 없이 바로 일상복귀 가능한 '빠른 회복', 지속적이며 높은 치료 효과로 '통증완화 및 관절기능 개선', 치료 연령 및 연골 결손 면적 제한 없는 치료로 '안전한 치료, 자신의 골수줄기 세포 사용으로 거부반응이 없음', '연골 재생효과 기대로 SCI급 논문이 입증한 '항염증 작용 및 연골 재생효과'가 특징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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