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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영태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보수텃밭 경주! 이대로 안됩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12월 29일
↑↑ 한영태 더불어민주당 전 시의원 27일자로 총선 예비후보 등록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지난 12일부터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한영태 더불어민주당 전 시의원이 27일자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영태 예비후보자는 제8대 경주시의원으로 활동 했으며, 지난 시장선거에 출마한 경험을 토대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한영태 예비후보자는 국민의힘 보수텃밭에서도 꾸준한 활동으로 경주권내 더불어민주당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한 예비후보자는 이번 총선에서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제는 민주당!"으로 정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민생에 대한 고민은 없고 오직 정권유지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슬로건과 각오로 출사를 했다고 전했으며, 차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경주지역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인물은 국민의힘 이승환교수, 국민의힘 박진철변호사,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전 시의원으로 현재 3명이 등록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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