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즈베키스탄 학생 화랑교육원방문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화랑교육원은(원장 박종원) 13일 우즈베키스탄 학생 20명을 맞이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에 참여한 교환학생으로 교육원 소개, 국궁체험, 안전체험관 교육과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원 화랑교육원장은 "신라천년의 수도 경주에서 화랑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해외 청소년들의 국궁체험과 시설견학 통해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함양이되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방문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학생들은 국궁체험을 통해 화랑호연지기를 체험 후 세계시민포럼 행사에 참여했다. |